신라왕릉연구
이근직/학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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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신라왕릉연구
이근직/학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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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근직
출판사 : 학연문화사
ISBN : 9788955082685
2012년 2월 25일 출간
576쪽(전면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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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서 고대사회에 해당하는 삼국시대의 왕릉은 왕권의 정도 또는 내세관의 변화에 따라 각 시기별로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였다. 따라서 조영 시기에 따른 왕릉의 형식 변화 및 분포 양상 등에 대한 종합적 고찰은 당시의 정치·경제·문화뿐만 아니라 지배층의 사후세계에 대한 인식과 아울러 장제문화에 대한 관습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사료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삼국 및 가야의 모든 능묘 가운데 피장자를 알 수 있는 예가 거의 없어 각 국의 왕릉은 고고학계의 주요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몇몇 특정한 고분만이 왕릉으로 주목받거나 피장자 논쟁에 휘말려 세인의 이목을 한때 집중시켰을 뿐이다.
현재 신라의 왕경이었던 경주지역에는 왕(비)릉 38기, 왕족·진골 귀족의 이름으로 전해오는 묘 4기, 왕릉으로 추정되는 고분 8기가 전해오며, 이 외에도 왕족 및 귀족들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수많은 무덤군이 존재한다. 그러나 전승되는 각 능묘의 절대연대와 피장자를 신뢰하지 못하고 있으며, 나아가 해당 능묘를 통해 당시의 정치 및 사회상에 대한 복원 역시 사실상 어렵다. 그리고 이와 같은 상황은 고고학 및 미술사 분야의 연구자들이 신라 문화의 성격을 파악하고 역사상을 복원하는 데 능묘문화를 활용하기보다는 연구의 출발점인 피장자를 규명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직접적인 이유가 되고 말았다.
본 연구에서는 고고학적 증거인 봉분의 규모 및 호석 구조 등 능묘 전반의 변화 과정과 함께 문헌기록에 대한 사료 비판을 통해 전칭왕릉의 피장자를 새롭게 추정하고, 새롭게 피장자가 추정된 왕릉의 절대연대를 중심으로 신라 왕릉의 기원과 변천 과정, 즉 신라 능묘제도의 전반적인 변화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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