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CUSTOMER CENTER
BANKINF INFO



 
영남의 고고학
영남고고학회 /사회평론아카데미
기본 정보
상품명 영남의 고고학
영남고고학회 /사회평론아카데미
소비자가 40,000원
판매가 40,000원
적립금 1,200원 (3%)
정기배송

배송주기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수량
증가 감소
상품 옵션
옵션선택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 영남의 고고학
영남고고학회 /사회평론아카데미
수량증가 수량감소 40000 (  1200)
Total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UY NOW
정기배송 신청하기
SOLD OUT
X 닫기

이벤트

‘영남의 고고학’ 신간안내

 

제 목 : 영남의 고고학(영남문화재연구원 학술총서 13)

저 자 : 영남고고학회

발행기관 : 사회평론아카데미

발행연도 : 2015. 11. 30

ISBN : 979-11-85617-60-2 93900

분 량 : 753쪽

판 형 : 185*230mm

가 격 : 40,000원

 

책 소개

 

최초의 지역고고학 개설서

 

이 책은 영남지역의 고고학 개설서이다.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전 시기를 망라한 최 초의 지역고고학 개설서로 우리나라의 지역고고학 연구에 한 획을 긋는 성과이며, 최근의 개설서 중 최신 발굴자료나 연구성과가 가장 잘 반영된 책이기도 하다.

 

집필은 대학과 박물 관, 연구소, 발굴현장 등에서 활동하는 영남지역 연구자 60명의 공동 작업으로 이루어졌다. 10년 전인 2006년부터 간행되기 시작한 ‘영남문화재연구원 학술총서’ 열세 번째 권으로, 열 두 권의 번역서에 이은 최초의 국내 연구자 집필서이다.

 

영남지역의 고고학 연구는 비단 영남지역뿐만 아니라 한반도와 동아시아 영역 연구에 서 더 없이 중요하다. 한반도의 신석기시대 시기구분의 기초적인 작업이 이 지역에서 이루 어졌을 뿐만 아니라, 국가 이전 단계에서 초기국가를 거쳐 신라와 가야라는 고대국가에 이 르는 과정을 단절 없이 설명할 수 있는 많은 고고학적 성과가 축적된 곳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 같은 성과와 함께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연구성과까지 반영하여 고 고학 연구의 시간적인 폭을 근세까지 넓히고 있다.

 

시기별로 7개의 장으로 구성

 

이 책은 시기별로 크게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계에서 논란이 많은 신석기시대 이 후부터 삼국시대가 시작되기 전까지의 단계는 초기철기?원삼국시대라고 명명하였다. 고려? 조선시대는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장의 내용에서 구분하여 기술하였다. 각 시기별로 의미 있는 주거와 무덤, 생업, 도구 등을 중점적으로 서술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구석기시대는 영남지역 유적의 현황과 특징, 자연환경과 입지, 석기의 종류와 제작방 법, 영남지역 석기군의 특징과 변천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신석기시대는 자연환경과 동식 물상, 토기, 생업과 도구, 의례와 장신구, 대외교류 활동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청동기시대 는 토기, 도구와 생업, 주거와 취락, 무덤, 암각화 및 의례, 다른 지역과의 관계에 대해 다루 고 있다 초기철기 원삼국시대는 . ? 주거와 취락, 무덤, 생산과 의례, 토기, 청동기, 철기, 옥 및 장신구, 외래계 유물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삼국시대는 신라와 가야의 묘제, 신라와 가야의 토기, 장신구, 마구, 의기, 농공구, 갑 주, 무기, 생산유적, 금속용기, 성곽, 외래유물, 주거와 취락, 의례와 신앙에 대해 깊이 있게 기술하며, 통일신라시대는 묘제, 왕경과 지방도시, 토기, 기와, 왕릉, 사찰, 대외교류와 외래 계 유물, 금동불과 소조불, 금속공예, 제사와 의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고려?조선시대는 묘제, 관아, 성곽, 도자기, 기와, 금속유물, 무기, 제사유적 등을 중적적으로 다루고 있다. 실 로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모든 분야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폭넓게 설명하고 있다. 연구자의 개인 견해 적극 반영 영남문화재연구원은 “애초 책의 제목을 ‘영남고고학 개설’로 설정하고 작업을 진행했지만 연구자들의 개인 견해를 가능한 한 적극적으로 반영하면서 ‘개설’이라는 단어를 뺐으나, 개 설서라는 원래의 목적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고 설명한다. 오히려 개인별 견해를 적 극적으로 반영한 결과 현재 학계의 첨예한 논쟁점이 책에 더 잘 반영되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반구대 암각화의 연대문제이다. 반구대 암각화는 이 책에서 신석기시 대와 청동기시대 양쪽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독자가 혼란을 느낄 수도 있지만, 이것이 오히 려 학계의 분위기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정독한다면 반구대 암각화의 연대문제 뿐만 아니라 삼국시대의 편년문제 등 다양한 학계의 이견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지역적인 경계는 영남지역으로 한정되어 있지만 전국의 고고학ㆍ역사학 관련 학과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집필되었다. 나아가 기성 연구자들에게도 훌륭한 개설 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영남지역뿐만 아니라 한국의 고고학 연구자들이 이 책을 적극 활 용한다면, 영남지역은 물론 한국고고학 연구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 다.

 

<끝>

 

저자 소개

 

편집위원장

이청규(영남대학교), 안재호(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준비위원

김세기(대구한의대학교), 김용성(한빛문화재연구원), 안재호, 이동주(동아대학교), 이재현(신라문화유산연구원), 이희준(경북대학교)

 

집필자 선정위원

김권구(계명대학교), 김두철(부산대학교), 박승규(영남문화재연구원), 박천수(경북대학교), 이상길(전 경남대학교), 이희준, 임상택(부산대학교), 정의도(한국문물연구원), 정인성(영남대학교), 하인수(부산근대역사관), 홍보식(복천박물관) 감수위원 강현숙(동국대학교), 류창환(극동문화재연구원), 박광열(성림문화재연구원), 신종환(대가야박물관), 이성주(경북대학교), 이수홍(울산문화재연구원), 이재현 신라문화유산연구원 ( ), 하인수, 하진호(영남문화재연구원), 홍보식

 

운영위원

강현숙, 박광열, 박승규, 이수홍, 이재현 간사 강태석(동국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양아림(영남대학교박물관), 이혜정(동국대학교박물관)

 

집필자

 

구석기시대

장용준(국립대구박물관)

 

신석기시대

신종환(대가야박물관), 이동주(동아대학교), 임상택(부산대학교), 최종혁(부경문물연구원), 하인수(부산근대역사관)

 

청동기시대

강인욱(경희대학교), 고민정(경남발전연구원), 김광명(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김권구(계명대학교), 김병섭(극동문화재연구원), 배덕환(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배진성(부산대학교), 안재호(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유병록(우리문화재연구원), 이수홍(울산문화재연구원), 천선행(전북대학교박물관), 하진호(영남문화재연구원) 초기철기·원삼국시대 김권일(신라문화유산연구원), 김나영(울산대학교박물관), 김도헌(동양대학교), 박진일(국립중앙박물관), 우병철(영남문화재연구원), 윤호필(중부고고학연구소), 이성주(경북대학교), 이양수(국립김해박물관), 이재현(신라문화유산연구원), 정인성(영남대학교), 홍보식(복천박물관)

 

삼국시대

김도헌, 김동숙(성림문화재연구원), 김두철(부산대학교), 김세기(대구한의대학교), 김영민(울산대학교박물관), 김옥순(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김용성(한빛문화재연구원), 김창억(세종문화재연구원), 류창환(극동문화재연구원), 박광열(성림문화재연구원), 박승규(영남문화재연구원), 박천수(경북대학교), 이상율(부경대학교박물관), 이상준(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이한상(대전대학교), 이희준(경북대학교), 조영제(경상대학교), 조영현(대동문화재연구원), 조효식(국립중앙박물관), 홍보식 통일신라시대 김유식(국립경주박물관), 박광열, 양은경(부산대학교), 이동헌(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박물관), 이은석(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주경미(부산외국어대학교), 최태선(중앙승가대학교), 홍보식

 

고려·조선시대

구자경(전 한국문물연구원), 김윤희(한국문물연구원), 이일갑(국보학술문화연구원), 이정옥(경상대학교), 정의도(한국문물연구원), 주영민(일제강제동원역사기념관), 최정혜(부산박물관)

 

차례

 

발간사 5

 

일러두기 15

 

구석기시대

I 영남지역 구석기유적의 현황과 특징 19

II 영남지역의 자연환경과 유적 입지 27

III 영남지역의 구석기 31

 

신석기시대

I 총설 45

II 자연환경과 동식물상 52

III 생활시설 57

IV 토기 69

V 생업과 도구 83

VI 의례와 장신구 94

VII 교류활동 100

 

청동기시대

I 총설 121

II 토기 126

III 도구와 생업 142

IV 주거와 취락 161

V 무덤 177

VI 청동기시대 암각화 및 의례 190

VII 다른 지역과의 관계 197

 

초기철기·원삼국시대

I 총설 221

II 취락과 주거지 228

III 무덤 238

IV 생산과 의례 253

V 토기 265

VI 청동기 282

VII 철기 289

VIII 유리, 옥, 기타 장신구 304

IX 외래계 유물 314

 

삼국시대

I 총설 331

II 신라의 묘제 336

III 가야의 묘제 354

IV 신라토기 376

V 가야토기 394

VI 장신구 415

VII 마구 430

VIII 의기 442

IX 농공구 447

X 갑주 461

XI 무기 476

XII 생산유적 483

XIII 금속용기 494

XIV 성곽 502

XV 외래유물 512

XVI 주거와 취락 524

XVII 의례와 신앙 532

 

통일신라시대

I 총설 551

II 묘제 558

III 왕경과 지방도시 569

IV 토기 588

V 기와와 생산 601

VI 왕릉 608

VII 사찰유적 616

VIII 대외교류와 외래계 유물 622

IX 금동불과 소조불 630

X 금속공예 638

XI 제사와 의례 648

 

고려·조선시대

I 총설 665

II 묘제 671

III 조선시대 관아 677

IV 성곽 683

V 도자 695

VI 기와 705

VII 금속유물 717

VIII 무기 727

IX 제사유적 732

 

찾아보기 744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DELIVERY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4,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EXCHANGE INFO

교환 및 반품 주소
- [13807] 경기 과천시 관문로 92 힐스테이트 과천중앙 101동 1818호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SERVICE INFO

게시물이 없습니다

글쓰기 목록

게시물이 없습니다

글쓰기 목록